온앤오프 MK, 훈련소 입소…현역으로 복무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21 14:35

황지영 기자
보이그룹 온앤오프(ONF)가 9일 오후 썸머팝업앨범 ‘POPP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온앤오프(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유) 멤버들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08.09/

보이그룹 온앤오프(ONF)가 9일 오후 썸머팝업앨범 ‘POPP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온앤오프(효진, 이션, 제이어스, 와이엇, MK, 유) 멤버들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08.09/

그룹 온앤오프(ONF) MK가 입대한다.
 
21일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MK는 이날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MK의 입대 장소 및 시간 등은 비공개, 별도의 절차 없이 진행된다.
 
MK는 콘서트에서 “더 성숙해진 사람으로 돌아오겠다. 퓨즈(공식 팬클럽)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다시 만날 여름을 기다리면서 퓨즈, 우리 멤버들, 가족들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씩씩한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온앤오프는 그룹 활동의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멤버들의 의견에 따라, 아이돌 그룹으로는 이례적으로 국방의 의무가 있는 내국인 멤버 전체가 비슷한 시기에 입대하게 되었음을 알렸다. MK는 가장 먼저 군 복무를 시작한다. 27일에는 제이어스와 와이엇, 28일은 효진, 이션이 각 훈련소에 입소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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