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일간스포츠
닫기
검색
YouTube
navertv
Facebook
Instagram
pdf
아이비, 166cm+46kg 시절 회상 "말랐었네..지금은 51"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23 13:49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166cm에 46kg 몸무게 시절을 회상했다.
아이비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차차야. 우리 많이 말랐었네. 나 저때 47 킬로 ㄷㄷㄷ. 지금 51 ㅋㅋㅋ"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고 늘씬 몸매를 뽐내고 있는 아이비와 차정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출연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0
0
# 아이비
# 유기견
# 시카고
# 록시하트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
공유
인쇄
글자크기
공유
카카오톡 이미지
카카오톡
f
페이스북
트위터 이미지
트위터
url 이미지
URL 복사
카카오스토리 이미지
카카오스토리
메일 이미지
메일
네이버밴드 이미지
밴드
Close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5단계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