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PS로 본 김광현의 2022년 MLB 예상 성적은?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23 08:43

이형석 기자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사진=게티이미지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사진=게티이미지

미국 야구통계사이트가 김광현(33)의 2022년 예상 성적을 올해와 비슷하게 전망했다.  

 
팬그래프닷컴은 23일(한국시간) 야구 예측 시스템 ZiPS(SZymborski Projection System)로 2022시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수들의 성적을 예상했다. 아직 새 팀을 찾지 못한 김광현도 세인트루이스 선수단에 포함됐다.

 
ZiPS는 김광현이 내년 27경기(선발 22경기)에 등판해 108과 3분의 2이닝을 던지며 7승7패 평균자책점 4.39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세부적으로는 볼넷 38개, 삼진 84개를 기록하고 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WAR)는 1.0으로 점쳤다. 피홈런은 15개로 내다봤다.  

 
이는 올 시즌 성적과 비슷하다. 김광현은 올해 27경기(선발 21경기) 등판해 106과 3분의 2이닝을 책임졌다. 7승7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했다.

 
세인트루이스와 2년 계약이 만료된 김광현은 현재 새 팀을 찾고 있다. 다만 메이저리그가 이달 초부터 직장폐쇄에 들어가면서 협상에 진척이 생기지 않고 있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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