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2게더' 북미 2위 질주 '킹스맨'·'매트릭스' 꺾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24 17:32

박상우 기자
'스파이더맨'에 도전장을 내미는 새로운 다크호스가 떠올랐다. 

 
전 세계 6억 달러의 수익을 거둔 '씽'의 후속편 '씽2게더(가스 제닝스 감독)'가 지난 22일(현지시각) 북미에서 개봉한 가운데 같은 날 개봉한 '매트릭스: 리저렉션'과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를 제치고 신규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씽2게더'는 오디션 그 이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쇼 스테이지에 오르기 위한 크루들의 고군분투 도전기를 엔터테이닝 무비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흥행세를 보이고 있는 '씽2게더'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과 연말연시 극장가 흥행을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개봉 전부터 매튜 맥커너히, 스칼렛 요한슨, 태런 에저튼, 리즈 위더스푼, 보노, 할시 등 화려한 할리우드 스타 캐스팅이 직접 목소리와 가창을 맡아 열연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먼저 개봉한 스위스, 그리스, 사우디 아라비아 등 10여개국에 이어 이번에 개봉한 북미까지 관객들은 '씽2게더'가 기대를 뛰어넘는다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특히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의 싱크로율 높은 목소리 연기와 때로는 신나게 때로는 뭉클하게 만드는 폭발적인 가창력, 눈을 뗄 수 없는 신나는 스테이지가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연말연시 대세 영화로 떠오르고 있는 엔터테이닝 무비 '씽2게더'는 내달 5일 관객들을 만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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