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가요대전서 보여준 슈퍼 루키의 존재감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26 11:50

김진석 기자
아이브

아이브

아이브(유진·가을·레이·원영·리즈·이서)가 연말 무대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남겼다.

 
아이브는 25일 방송된 2021 SBS 가요대전에서 데뷔 타이틀곡 '일레븐(ELEVEN)' 무대를 펼쳤다.
 
전체 출연진과 함께 머라이어 캐리의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를 부르며 오프닝 무대를 꾸민 아이브는 데뷔와 동시에 음악방송 5관왕에 오른 '일레븐'으로 K팝 슈퍼 루키 면모를 입증했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스타일링으로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드미컬한 변주를 한층 다채롭게 표현하는 표정 연기가 돋보이는가 하면 다양한 대형 및 동선 이동으로 화려한 퍼포먼스와 군무를 선보이며 '가요대전'을 빛냈다.
 
기존 음악방송을 통해 선보였던 '일레븐'과 다른 연말 무대들로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는 아이브는 정식 데뷔 후 주요 음원 사이트 최상위권 및 초동 음반 판매량 15만장 이상을 기록하며 '아이브 시대'를 힘차게 열었다. 또한 다수의 음악방송 1위에 오르며 음악방송 5관왕이라는 타이틀을 차지했고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스포티파이·중국 QQ뮤직·빌보드 재팬 등 글로벌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해외에서 역시 집중 조명하는 그룹으로 떠올랐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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