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크리스마스 맞아 아낌없이 팬들에게 준 선물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26 12:38

김진석 기자
크래비티

크래비티

크래비티(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풍성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크래비티는 2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정규 1집 '디 어웨이크닝: 리튼 인 더 스타즈(THE AWAKENING: Written in the stars)' 수록곡 '셀러브레이트(Celebrate)' 세로캠 안무 영상과 '크래비티의 크리스마스 파티' 콘텐츠 영상을 연달아 공개했다.
 
의상만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자아낸 크래비티는 일렬로 등장해 릴레이로 안무를 선보였다. 크래비티는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 안무를 이어나가다가도 서로에게 장난을 치는 등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같은 날 밤 크래비티는 크리스마스 파티 콘텐츠를 통해 마니또 선물 증정식을 가졌다. 캐럴송 '징글벨'을 부르며 분위기를 끌어올린 크래비티는 힘을 모아 허전한 파티장을 화려하게 꾸몄고 끊임없는 하이텐션으로 유쾌함을 이어갔다. 저마다 열심히 마니또와 선물을 예측하며 기대가 부풀어 오른 가운데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마니또 선물 교환식이 진행됐다. 크래비티는 먼저 단열재·전기요·'아기가 자고 있어요' 스티커·악력기 등 '쓸데 없는 선물'을 주고받으며 남다른 센스를 발휘, 웃음을 안겼다.
 
가장 기대하던 '쓸모 있는 선물' 증정식을 통해 크래비티는 멤버별 꼭 필요했던 선물을 증정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정모는 "밥그릇을 거치대 삼는 형준이 안타까웠다"며 형준에게 노트북 받침대를 선물했고 멤버들은 "관찰력과 센스가 돋보였다"고 인정하며 박수를 보냈다. 이외에도 잠옷·화장품·운동 기구 등의 선물을 나눈 크래비티는 "마니또가 뭘 좋아하는지 상대에 대해 더 생각해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서로 더 친해진 거 같아서 좋고 뜻깊은 크리스마스"라고 소감을 밝혔다.
 
크래비티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우빈·민희의 '마이 에브리싱(My Everything)' 커버부터 크리스마스 인사·세로캠 안무·크리스마스 파티 영상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러비티(팬클럽명)에게 따뜻함을 선물했다. 크리스마스 인사를 통해선 "크리스마스하면 딱 생각나는 건 러비티가 떠오른다. 러비티와 만날 수 있는 날이 완전 많아지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겠다"며 "모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이번 크리스마스도 따뜻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셔라"라고 전했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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