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트로트' 하동근, 용인시의장 표창장 수여..."데뷔 후 첫 상 감사해"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27 09:48




트로트 가수 하동근이 용인시의장 표창장을 받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하동근은 26일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대한민국가수협회 우수 회원 표창 및 송년 음악회'에서 용인시의장 김기준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또한 대한가요신문에서 주는 표창장도 받아 두배의 기쁨으 누렸다. 

대한민국가수협회 용인시지부장인 정우진은 "가수 하동근이 지역 사회 발전에 노력한 것은 물론, 봉사정신이 투철해 문화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이 커서 표창장을 수여키로 했다"고 밝혔다. 하동근은 감사의 의미로 신곡 '출발 오분전'(작사 작곡 신강우)을 열창했으며, 기념 촬영 시간도 진행했다.

행사 후 하동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상 소감과 인증샷을 올려놓았다. 그는 "오늘 데뷔하고 처음으로 상을 받았습니다! 하나도 영광인데 두개나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게 늘 관심 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입니다. 용인시 사랑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하동근 외에도 가수 신성, 유호, 성용하, 일민, 이탁, 임찬 등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한편 남해군 출신 가수인 하동근은 현재 방송 중인 MBN ‘헬로트로트’(총연출 오준성)에서 ‘님이여’(원곡 정의송)를 불러 전영록을 눈물 쏟게 한 감동의 목소리로 연일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꿀맛이야’, ‘출발 오분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트롯오빠 하동근’(구독자 3만5천명)으로 팬들과 적극 소통하며 사랑받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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