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퍼스트에이전트' 2위 불구…개봉 첫주 40만 돌파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27 09:49

박상우 기자
압도적인 적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매튜 본 감독)'는 개봉 첫 주말인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29만189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40만5385명을 기록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이은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하고, 많은 관객수를 확보했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들과 범죄자들에 맞서, 이들을 막으려는 한 사람과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의 기원을 그린 작품이다. 
 
'해리포터' 시리즈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007 스펙터'까지 다양한 흥행작에 출연하며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은 랄프 파인즈와 매튜 본 감독이 탁월한 안목으로 선택한 신예 해리스 딕킨슨이 새로운 ‘킹스맨’의 완벽한 조합을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거울나라의 앨리스'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리스 이판이 강력한 빌런으로 변신했고, '007 퀀텀 오브 솔러스'의 젬마 아터튼, '캡틴 마블', '아쿠아맨'의 디몬 하운수, 박찬욱 감독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스토커'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매튜 구드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연기 앙상블을 선사한다.
 
뜨겁게 달궈진 분위기 속에 본격적으로 '킹스맨' 신드롬을 이끌어 갈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개봉 2주차에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과 함께 연말 극장가 쌍끌이 흥행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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