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포드 더빅 레드독' 70만 키즈유튜버와 스페셜 컬래버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27 09:49

박상우 기자
강아지 콘텐트가 유튜브를 넘어 스크린까지 공략한다. 
 
신나는 어드벤처와 따뜻한 감동 스토리로 전 세대 관객들을 겨냥하는 영화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월트 베커 감독)'이 유튜버 밀란이네 시트콤과 간니닌니 다이어리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영상을 공개했다.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은 사랑받을수록 커지는 강아지 클리포드와 12살 소녀 에밀리가 운명처럼 만나면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어드벤처 이야기다. 
 
지난 21일 68만 구독자를 보유한 초통령 유튜버 '간니닌니 다이어리' 채널에서 공개한 콜라보 영상은 간니닌니 자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강아지 솜이가 하루아침에 슈퍼 사이즈 댕댕이 클리포드처럼 커졌다는 귀여운 설정으로 제작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 속 장면을 패러디 한 듯 하루아침에 3M 사이즈로 커져버린 솜이를 보고 놀라는 자매와 아파트가 흔들리도록 신나게 뛰어다니는 솜이의 모습은 유쾌함을 선사한다. 
 
또한 솜이가 어떤 모습이든지 조건없이 사랑해주는 간니닌니 자매의 영상은 '다름은 틀린 것이 아니다'라는 영화 속 메시지까지 담아 따뜻함을 더했다.
 
이어 24일에는 강아지 유튜버로 21만 구독자를 보유한 '밀란이네 시트콤' 채널에서 컬래버 영상이 공개됐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밀란이의 하루를 담은 해당 영상은 이미 대형견임에도 강아지계 슈퍼 히어로인 클리포드 만큼 3M 사이즈로 커지고 싶은 밀란이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가족들에게 더욱 사랑받으면 지금보다 더 커질 수 있을지를 앙증맞은 강아지의 두뇌로 고민하는 모습과 어릴 적 가만히 있어도 사랑받던 인절미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는 귀여운 장면까지 담겨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어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의 '우리집 댕냥이 슈퍼 사이즈로 변신' AR툴을 사용해 커지고 싶은 밀란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가족들의 모습은 흐뭇한 미소까지 짓게 한다. 
 
스타 유튜버들과 특별한 영상 공개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영화 '클리포드 더 빅 레드 독'은 오는 1월 12일 개봉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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