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컴백' 블리처스, 흑백 속 강렬한 외침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28 15:44

황지영 기자
우조엔터 제공

우조엔터 제공

그룹 블리처스(BLITZERS)가 특별한 콘텐츠들로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소속사 우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오후 9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블리처스 첫 싱글 '바빈(BOBBIN)'의 포트레이트 비디오를 공개했다. 블리처스가 매 앨범마다 선보이는 포트레이트 비디오는 앨범의 전체적인 콘셉트와 이미지, 스토리를 보여주는 영상이다.
 
흑백 처리된 이번 포트레이트 비디오에는 블리처스가 제복을 입고 양쪽 눈에 서로 다른 컬러의 렌즈를 착용한 채 등장, 강렬한 음악과 함께 자신들의 소리를 외치는 모습이 담겼다. 블리처스는 "룰은 간단해 그냥 시키는 대로 내가 말하면 따라하기만 해", "왕이 된 기분 거만한 눈빛에 최면을 걸어 다시"라는 가사로 카리스마를 뿜어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말씀하시되'를 뜻하는 '가라사대'가 반복돼 블리처스가 '바빈'으로 전할 메시지와 한층 과감해진 퍼포먼스를 향한 궁금증이 커졌다.
 
또 블리처스는 지난 25일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데뷔 후 맞는 첫 크리스마스를 기념했다. 이날 블리처스는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분위기에 걸맞은 다양한 장식을 직접 만들며 전 세계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펼쳤다.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멤버들에게 특별한 상도 주어져 크리스마스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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