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IS] 킴 카다시안 '스파이더맨' 스포일러…2억7000만 팔로워 화들짝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30 14:35

박상우 기자
'킴 카다시안, 스파이더맨' / PASADENA, CALIFORNIA - JANUARY 18: Kim Kardashian West of 'The Justice Project' speaks onstage during the 2020 Winter TCA Tour Day 12 at The Langham Huntington, Pasadena on January 18, 2020 in Pasadena, California. (Photo by David Livingston/Getty Images)

'킴 카다시안, 스파이더맨' / PASADENA, CALIFORNIA - JANUARY 18: Kim Kardashian West of 'The Justice Project' speaks onstage during the 2020 Winter TCA Tour Day 12 at The Langham Huntington, Pasadena on January 18, 2020 in Pasadena, California. (Photo by David Livingston/Getty Images)

세계적인 인플루언서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커다란 실수를 저질렀다.
 
30일(현지시각) 해외 매체 CBR 등에 따르면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결정적인 정보가 담겨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킴 카다시안이 대형 홈시어터 스크린으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관람하는 모습으로, 영화 후반부 가장 중요한 장면에 해당한다.
 
네티즌들의 거센 비판에 해당 게시물은 곧바로 삭제됐지만, 킴 카다시안의 팔로워 수가 무려 2억 7400만명에 달하는 만큼 많은 이들이 원치않는 스포일러를 당했다. 또한 사진은 순식간에 온라인 상에서 빠르게 퍼졌고, 적잖은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매체는 '아직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못 본 사람이 많다'며 '팬데믹 시기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극장에 갈 시기를 고려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벌어진 킴 카다시안의 행동은 부적절했다'고 평했다.
 
한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 10억 달러(한화 약 1조 2500억원)의 수익을 거두며 올해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국내에서도 팬데믹 사상 처음으로 5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연일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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