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특송' 캐릭터 포스터, 목숨 걸고 쫓는 300억의 행방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30 08:37

박상우 기자
쫄깃 쫄깃한 추격전이 기대된다.
 
박소담 주연으로 기대감을 높이는 영화 '특송(박대민 감독)'이 캐릭터 포스터 7종을 공개했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7종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범죄 오락 액션을 완성한 주역 7인의 모습을 담아 이목을 끈다. 
 
먼저,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박소담)가 운전석에 기대어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는 모습에서 그녀가 자유자재로 선보일 천재적인 드라이빙 테크닉을 기대케 한다. 
 
"난 정확히 배송만 해요"라는 카피처럼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로 반송 불가 수하물을 맡게 된 은하가 그녀를 쫓는 집요한 추격을 뚫고 무사히 배송을 완료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깡패로 투잡 뛰는 경찰 경필(송새벽)은 흐트러진 슈트 차림과 인상을 구긴 표정으로 검은 돈 300억을 향한 욕망을 숨김없이 드러내 역대급 빌런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이어, 수많은 모니터로 둘러싸인 사무실에서 의뢰 전화를 받는 특송 전문 백강산업 대표 백사장(김의성)이 철저한 비즈니스맨이자 은하의 든든한 조력자로 활약하며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또한, 한순간에 오갈 데 없어진 반송 불가 인간 수하물 서원(정현준)이 은하의 차에 탄 모습 위로 "저 구해주러 온 거 아니에요?"라는 카피가 더해져 두 인물 사이에 예측불허한 전개가 펼쳐질 것을 예고한다. 
 
특송 의뢰인이자 이 모든 숨 막히는 추격전의 발단이 된 서원의 아빠 두식(연우진)의 다급한 모습에 이어, 은하를 쫓는 또 다른 추격자 국가정보원 미영(염혜란)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극에 몰입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지막으로, 특송 차량 수리 전문가 아시프(한현민)가 폐차 직전의 차량을 특송 차량으로 수리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그가 백강산업의 일원으로서 선보일 존재감을 여실히 느끼게 한다.
 
7인 7색 캐릭터들의 특색으로 완성한 영화 '특송'은 오는 1월 12일 개봉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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