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준 "내 연기 궁금해…15살 되면 '특송'부터 볼게요"
일간스포츠

입력 2021.12.30 23:43

조연경 기자
배우 정현준이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특송' 시사회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특송'(감독 박대민)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담은 범죄 오락 액션 영화로 박소담,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 등이 열연했다. 2022년 1월12일 개봉. 〈사진=NEW, 엠픽처스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12.30/

배우 정현준이 3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특송' 시사회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특송'(감독 박대민)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담은 범죄 오락 액션 영화로 박소담,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 등이 열연했다. 2022년 1월12일 개봉. 〈사진=NEW, 엠픽처스 제공〉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1.12.30/

정현준이 '특송'을 관람하지 못한 아쉬움을 표해 미소를 자아냈다. 
 
30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특송(박대민 감독)' 언론시사회에서 정현준은 나이로 인해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데 대해 "내가 어떻게 연기했는지 너무 궁금한데 못 봐서 아쉽다. 15살이 되면 '특송'부터 볼 것이다"고 단언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특송'은 15세 이상 관람가로, 2011년생인 정현준은 아직 11세라 본인이 직접 출연 했음에도 나이 제한에 걸려 '특송'을 관람하지 못했다. 정현준은 "걱정 안해도 될만큼 너무 잘했다"고 칭찬하자 "거짓말~"이라고 장난스레 대꾸해 귀여움의 정점을 찍기도 했다.  
 
정현준과 극중 부자 호흡을 맞춘 연우진은 "너무 귀엽고 연기 잘하는 현준이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이번엔 전작들과 달리 활동적이고 액티브한 모습을 많이 담아내려고 했다. 감독님께서 제 내면의 모습을 봐주고 선뜻 기회를 주셔서 감사했다"고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은하로 분한 박소담을 비롯해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한현민이 열연을 펼쳤다. 내달 12일 새해 영화로 관객들과 만난다.
 
특히 '특송'은 독일, 오스트리아 등 유럽 국가들을 비롯해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를 포함한 47개국에 선판매됐고, 12일 국내 개봉을 시작으로 13일과 14일 홍콩, 싱가포르, 몽골, 19일과 28일에는 각각 인도네시아와 대만에서 동시기 개봉해 글로벌 흥행에 대한 기대감도 높인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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