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의 신' 메시도 코로나 못 피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03 08:18

파리생제르맹 공격수 리오넬 메시. [AFP=연합뉴스]

파리생제르맹 공격수 리오넬 메시. [AFP=연합뉴스]


발롱도르를 7차례 수상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5·파리생제르맹)도 코로나19를 피하지 못했다.

소속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이 2일 메시 등 선수 4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고 AP통신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메시를 비롯해 레프트백 후안 베르나토, 골키퍼 세르히오 리코, 미드필더 나단 비투마잘라가 코로나19에 걸렸다. 선수들은 격리 상태에서 방역 수칙을 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메시는 최근 윈터 브레이크를 맞아 아내, 가족들과 아르헨티나에서 돌아왔으며, 아르헨티나 콘서트에서 노래를 부르고 춤추는 모습이 소셜미디어에 퍼졌다. 메시가 콘서트에서 확진됐는지는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PSG는 10일에 리옹과 리그 경기를 치르고, 그 전에 4일 반느와 프랑스 컵대회를 앞뒀다. 프랑스 정부 규정상 백신 접종자는 7일간 격리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 FC바르셀로나(스페인)을 떠나 PSG 유니폼을 입은 메시는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는 5골을 기록했지만, 리그에서는 단 1골에 그쳤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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