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도깨비깃발' 김정훈 감독X천성일 작가…최상의 콤비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05 09:14

박상우 기자
김정훈 감독

김정훈 감독

흥행력을 보증하는 감독과 작가가 만났다. 
 
한국판 해양 어드벤처 '해적: 도깨비 깃발'이 김정훈 감독과 천성일 작가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인다.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2010년 첫 장편 연출작 '쩨쩨한 로맨스'를 통해 남다른 완급 조절과 코믹 연출력을 펼쳐 보이며 호평을 모은 김정훈 감독은 2015년 '탐정 : 더 비기닝'으로 262만 관객을 동원, 연출력과 흥행력을 동시에 입증해 2022년 '해적: 도깨비 깃발'을 통해 새롭게 선보일 물오른 연출 감각에 기대를 높인다. 
 
이어 천성일 작가는 전작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을 비롯해 드라마 '추노', 영화 '7급 공무원' 등까지 탁월한 필력을 자랑해온 만큼 흥미진진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서사와 타율 높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김정훈 감독은 "코미디적 요소와 캐릭터의 개성을 살리는 것은 물론 관객들이 영화적 체험과 쾌감을 느낄 수 있도록 어드벤처와 판타지, 액션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뒀다"라고 전해 지금껏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역대급 규모의 어드벤처에 걸맞은 풍성한 재미를 예고한다. 
 
이처럼 김정훈 감독과 천성일 작가의 찰떡같은 의기투합으로 기대를 더하는 '해적: 도깨비 깃발'은 2022년 새해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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