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 송새벽 "박소담 건강 굉장히 호전돼…천만다행이야"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06 11:45

박상우 기자
송새벽

송새벽

송새벽이 박소담의 근황을 전했다. 
 
영화 '특송(박대민 감독)'을 통해 스크린에 컴백하는 송새벽은 6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 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최근 갑상선 유두암 수술을 마친 박소담에 대해 "얼마 전에 연락이 왔다. 건강이 굉장히 많이 호전됐다고 들었다. 천만다행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언론 시사회를 마치고 핸드폰을 확인하는데 소담이에게 문자가 와 있더라. 참석 못해서 미안하다고"라며 "요새 어떤지 물어봤더니 때마침 병원을 다녀오는 길이더라.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출연한 김의성은 "인터뷰하거나 하면 문자로 보고해야 한다. 이거 끝나면 또 보고해야한다"며 유쾌한 입담으로 후배 배우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내비쳤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박소담을 필두로 송새벽, 김의성, 정현준, 연우진, 염혜란 등이 출연한다.  
 
송새벽은 베테랑 형사이자 극악무도한 깡패 역을 맡아 박소담을 추격, 지금껏 보여주지 않은 빌런 연기에 도전한다. 오는 12일 관객들을 만난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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