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경원, 코로나19 확진으로 대표팀 하차··· 최지묵 대체 발탁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06 17:54

김영서 기자
권경원. [사진 KFA]

권경원. [사진 KFA]

1월 전지훈련을 떠나는 벤투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대체 선수를 발탁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6일 “권경원(30·감바 오사카)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최지묵(24·성남FC)이 대체 발탁됐다. 원두재(25·울산 현대)는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접촉으로 자가격리가 필요하다. 고승범(28·김천 상무)을 대체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9일 대표팀을 소집해 24일까지 터키 안탈리아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파 중심으로 꾸려진 대표팀은 15일 아이슬란드, 21일 몰도바와 두 차례 평가전을 가진다.
 
터키 일정을 마친 뒤에는 중동으로 이동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2경기를 치른다. 1월 27일 레바논, 2월 1일 시리아와 경기가 예정돼 있다. 개최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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