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회 골든 인터뷰] 에스파 "첫 초대에 4개 트로피…영광"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10 13:11

박상우 기자
 
그룹 에스파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언택트로 열린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신인상,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상, 디지털 음원부문 본상, ARTIST OF THE YEAR 수상 후 트로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는 JTBC, JTBC2, JTBC4에서 방송되며 seezn 앱과 PC 웹 페이지에서 온라인 국내 독점 중계된다. 특별취재반 park.sewan@joongang.co.kr/ 2022.01.08/

그룹 에스파가 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언택트로 열린 ‘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신인상,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상, 디지털 음원부문 본상, ARTIST OF THE YEAR 수상 후 트로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36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는 JTBC, JTBC2, JTBC4에서 방송되며 seezn 앱과 PC 웹 페이지에서 온라인 국내 독점 중계된다. 특별취재반 park.sewan@joongang.co.kr/ 2022.01.08/

 
유일하게 전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에스파가 제36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신인상·디지털음원 본상·ARTIST OF THE YEAR·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상까지 무려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몸이 좋지 않아 참석하지 못한 멤버 윈터를 격려하며 에스파는 미처 못다한 수상소감을 백스테이지에서 자유롭게 나눴다.
 


-4관왕 축하한다. 무대 위에서 못다한 소감이 있으면 마음껏 말해 달라.
카리나 "골든디스크 처음 나왔는데, 많은 상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 앞으로 좋은 노래와 무대로 보답하겠다."
지젤 "팬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몇번이나 말했지만, 항상 부족한 것 같다. 또 감사하다. 그리고 우리 회사 식구들 너무 고맙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라."
닝닝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상을 네 개나 주셔서 더 영광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멤버) 윈터가 없어서 조금 아쉽지만, 내년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다 같이 오겠다."
 


-이번 골든디스크에서는 에스파만 모든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신인인데도 지난해 활약이 대단했다. 2021년은 에스파에게 어떤 해였나.
카리나 "데뷔를 하고 나서 팬분들을 본 적이 많이 없는데, 운 좋게 작년에 팬분들을 몇 번 봤다. 그 하나하나가 소중한 기억이다.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2021년이었기 때문에 앞으로 활동하면서도 잊지 못할 시기로 남을 것 같다."
 


-그렇다면 올해 2022년의 바람은 무엇인가.  
카리나 "상황이 많이 좋아져서 팬분들을 뵐 수 있는 자리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
 


-모든 상황이 좋아진다는 가정 하에 가장 먼저 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지젤 "도쿄돔에서 콘서트를 하고 싶다. 내 버킷리스트다."
닝닝 "대면 팬사인회를 아직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상황이 좋아지면 팬들을 직접 만나서 하고 싶은 말 다하고 싶다. 팬들과 우리의 사랑을 서로 주고받고 싶다."
 


-역시 팬들 사랑이 대단하다. 팬들을 위해 새롭게 준비하고 있는 음원이 있는가?
카리나 "항상 준비 중이긴 하다. 근데 말해드리면 너무 큰 스포일러가 된다. 조만간 찾아뵐 수 있을 것 같긴 하다. 기대 많이 해 달라."
 


-좋은 활동 부탁하겠다. 그럼 에스파로서 말고 개인적으로 가지는 바람이나 계획은 무엇인가.
카리나 "개인적으로도 단독 콘서트를 하는 게 꿈이다."
지젤 "나도 마찬가지다. 단독 콘서트가 꿈이다."
닝닝 "난 간단하다.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음악적으로 다른 색깔을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새해 덕담 한마디씩 부탁한다.
카리나 "함께 하면서 힘든 일도 있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면 좋겠지만, 그러기는 쉽지 않다. 서로 힘이 돼 주고 지탱해 주자. 그리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자. 사랑한다."
지젤 "우리 마이(팬클럽) 새해 복 많이 받고 따뜻하고 건강한 한 해 되자. 어디 가시지 말고 항상 우리랑 함께 있어 달라.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 보여주겠다."
닝닝 "작년에 함께 해줘서 고맙고,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같이 가자. 올해에도 좋은 음악 무대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 곧 만나자."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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