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지난해 미국서 가장 많이 팔린 K팝 앨범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11 15:34

김진석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연준·범규·태현·휴닝카이) 정규 2집이 2021년 한 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K팝 앨범에 등극했다.

 
9일(현지시간) 포브스(Forbes)가 MRC 데이터를 바탕으로 게재한 기사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해 5월 발매한 정규 2집 '혼돈의 장: 프리즈(FREEZE)'는 21만 5000장의 판매량으로 2021년 미국에서 다섯번째로 가장 많이 판매된 앨범으로 기록됐다. 미국에서 판매된 K팝 앨범 중에서는 최다 판매량으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북미 내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한다.
 
포브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MRC 데이터가 발표한 보고서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고 이는 그들이 미국 시장에 진정으로 정착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정규 2집 앨범 '혼돈의 장: 프리즈’와 리패키지 '혼돈의 장: 파이트 오올 이스케이프(FIGHT OR ESCAPE)'로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괄목할 성과를 거뒀고 외신들의 호평 속 명실상부 2021년 K팝 명반으로 인정받았다. '혼돈의 장: 프리즈'는 영국 음악 매거진 NME로부터 '혼돈의 장: 파이트 오올 이스케이프'는 미국을 대표하는 음악 잡지 롤링스톤으로부터 각각 올해의 베스트 앨범 톱50에 K팝 아티스트의 앨범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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