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이솜·강유석, 넷플릭스 '택배기사' 출연 확정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12 09:14

박정선 기자
 
김우빈·이솜·강유석

김우빈·이솜·강유석

 
 
넷플릭스(Netflix)가 새로운 시리즈 '택배기사'의 제작을 확정하고 조의석 감독과 김우빈, 이솜, 강유석의 캐스팅을 12일 공식화했다.
 
'택배기사'에서 '마스터'의 조의석 감독과 김우빈이 재회한다. 또한 강유석, 이솜의 캐스팅을 확정하며 완성형 라인업을 꾸렸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2071년, 비범한 싸움 실력을 갖춘 전설의 택배기사 5-8이 난민들의 유일한 희망인 택배기사를 꿈꾸는 난민 사월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급격하게 사막화가 진행된 한반도를 배경으로 살아남은 1%의 인류가 계급화되고, 그 사회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게 된 택배기사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택배기사'는 2018년 아시아필름마켓에서 E-IP피칭(멀티 플랫폼화가 가능한 웹드라마, 웹소설, 웹툰, 스토리 등의 원저작물을 영화, 영상 엔터테인먼트 산업 관계자에게 소개하는 장) 어워드를 수상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며, 현재 우리 일상에서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택배기사라는 현실적인 존재를 모두의 생존을 책임지는 특별한 존재로 재탄생시킨 독특한 발상으로 주목받았다.  
 
김우빈은 누구도 대항할 수 없는 막강한 전설의 택배기사 5-8을 맡는다. 오직 택배기사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전설적 존재 5-8을 선망하는 난민 소년 사월은 강유석이 최종 결정되었다. 사월의 생명의 은인이자 사월을 식구처럼 돌보는 군 정보사 소령 설아는 이솜이 분한다.  
 
'택배기사'는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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