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KIA 유니폼 입는다…'150억원의 사나이' 나성범 19일 입단식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13 16:41

이형석 기자
KIA 제공

KIA 제공

KIA 타이거즈에 새롭게 합류한 나성범(33)의 입단식이 열린다.  

 
KIA는 19일 오후 2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나성범의 입단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입단식에는 장정석 KIA 단장과 김종국 감독, 내야수 황대인, 투수 장현식이 참석해 나성범의 입단을 축하할 예정이다.
 
나성범은 2021년 12월 23일 KIA와 계약기간 6년에 총액 150억원(계약금 60억원, 연봉 60억원, 옵션 30억원)의 조건으로 FA 계약을 했다.
 
2012년 NC 다이노스에 입단한 나성범은 프로 9시즌 동안 통산 타율 0.312 212홈런 830타점 814득점을 기록했다. 2021시즌에는 144경기 타율 0.281, 33홈런, 101타점을 기록했다.
 
앞서 고향팀 KIA와 FA 계약 후 "이렇게 관심 주시고 제 가치를 높게 평가해주신 KIA 타이거즈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에게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신 KIA 타이거즈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 인사 올린다"면서 "하루빨리 팀에 적응해서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선후배 선수들과 가까워지도록 노력할 것이며, 무엇보다 팀과 선수단에 야구 그 이상으로 도움되는 선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입단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백신 접종 완료 및 유전자 증폭(PCR) 검사 음성 확인을 마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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