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2게더' 역주행 3위, 누적 36만명 돌파 "주말 기대"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14 07:59

박상우 기자
스필버그와 리들리 스콧을 제쳤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씽2게더(가스 제닝스 감독)'는 13일 1만8381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36만4720명을 나타냈다. 신작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와 '하우스 오브 구찌'를 넘고 역주행을 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3위에 올랐다.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신작 외화들을 제치고 예매율 3위로 반등, 입소문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씽2게더'는 개봉 영화 상위권 중 가장 적은 좌석 점유율 대비 가장 높은 좌석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골든에그지수 역시 98%를 보여주고 있다. 
 
영화 '씽2게더'는 지난 해 1월 애니메이션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소울'과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을 잇는 흥행 신드롬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씽2게더'는 오디션 그 이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쇼 스테이지에 오르기 위한 크루들의 고군분투 도전기를 그린 엔터테이닝 무비다.
 
매튜 맥커너히, 스칼렛 요한슨, 태런 에저튼, 리즈 위더스푼, 보노, 할시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영화 속 OST 가창자로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가수 윤도현이 U2의 보노 목소리를 맡았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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