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직접 전한 컴백 포인트 "과감한 모습"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16 11:11

황지영 기자
플레디스 제공

플레디스 제공

 
그룹 프로미스나인이 컴백 포인트를 소개했다.
 
프로미스나인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Midnight Guest’를 발매한다. 프로미스나인이 지난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선보이는 두 번째 앨범이다.
 
박지원은 “새 앨범 ‘Midnight Guest’는 ‘새벽 탈출’이라는 키워드 아래 총 5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와 서연의 자작곡을 비롯해 아홉 멤버의 한층 성장한 모습과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만큼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실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새 앨범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점은 프로미스나인이 음악 내외적으로 성숙해졌다는 데 있다. 캡틴 이새롬은 “지금까지 소녀의 설레고 두근거리는 감정을 많이 다뤘다면,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프로미스나인의 가장 과감한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귀띔했다. 노지선도 “기존 프로미스나인의 색은 유지하면서도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담아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조금씩 성장하듯, 녹음 과정이나 안무, 수록곡 등에 멤버들의 성숙함이 담겨져 있다”라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DM’은 아련한 느낌의 코드 진행과 펑키한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는 팝 장르의 곡으로, 프로미스나인만의 사랑스러운 감성을 가득 느낄 수 있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프로미스나인의 매력을 한층 극대화하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보고, 듣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서연은 “신곡 ‘DM’을 통해 눈과 귀를 모두 즐겁게 해드릴 예정이다. 음악으로 한번, 무대로 또 한번 벅차는 감정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고, 송하영은 “‘DM’을 처음 들었을 때 느낀 벅차고, 설레는 느낌을 그대로 전달드릴 수 있도록 멤버들과 오랜 시간 합을 맞췄다. 프리 데뷔곡인 ‘유리구두’처럼 울컥하는 포인트도 있어서 그런 부분을 중점적으로 들어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장규리는 “막내 지헌이가 성인이 된 만큼 조금 더 성숙해진 프로미스나인만의 퍼포먼스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프로미스나인은 17일 오후 4시 미니 4집 ‘Midnight Gues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같은 날 오후 7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되는 팬 쇼케이스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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