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케이팝에 열광한 중동 소녀들, 두바이에 한류 바람 불었다

두바이 엑스포 한국의 날 공식행사를 찾은 현지인들과 교민들이 문화공연을 관람 하고 있다. 두바이=김성룡 기자

191개국이 참가해 지난해 10월부터 진행 중인 두바이 엑스포에서 한국관은 이미 '핫플(인기명소)'로 통한다. 참가국 중 5번째로 큰 규모에 전통문화와 첨단기술이 조화를 이루면서다. AR(증강현실) 기술로 한국 콘텐트를 체험할 수 있고, 천장과 벽면까지 이어진 '버티컬 시네마'에선 누워서 한국의 문화를 감상할 수 있다. K팝 공연과 체험까지 인기를 끌며 지난달 누적 방문객만 50만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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