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소연♥축구선수 조유민, 3년 열애 끝 11월 결혼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18 08:41

황지영 기자
생각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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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35)이 축구선수 조유민(26)과 오는 11월 결혼한다.
 
18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소연과 조유민이 3년 열애 끝에 11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9세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조유민의 시즌이 마무리되는 11월로 날짜를 잡았다.
 
소속사는 "소연은 조유민 선수의 내조를 위해 올 시즌을 함께 시작하기로 계획했다. 두 사람의 앞날에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리며 향후 소연의 더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한 소연은 '롤리폴리', '왜 이러니'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2세대 걸그룹을 대표했다. 조유민은 수원FC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같은 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획득에 일조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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