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뱀, 7개월만 컴백…"핑크 스웨츠 참여한 타이틀곡"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18 09:11

황지영 기자
어비스 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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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뱀이 두 번째 미니앨범 ‘B’를 발표한다.  
 
18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뱀뱀 (BamBam)의 두 번째 미니앨범 ‘B’는 다양한 색깔이 가득한, 신비롭고 변화무쌍한 뱀뱀만의 세상을 이야기한 앨범이다. 지난해 첫 솔로 미니앨범 ‘riBBon’ 이후 7개월여 만의 음반이다.
 
신보에는 프리 싱글 ‘Who Are You’(후 아 유)도 담긴다. 소속사는 "레드벨벳 슬기와 함께 한 '후 아 유' 통해 또 다른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인식하고 자신의 잠재된 가능성의 목소리가 커지며 모든 것이 달라진 뱀뱀이 진짜 자신만의 꿈과 색깔을 찾는 계기를 갖게 되는 스토리를 담은 음반"이라고 부연했다.
 
타이틀곡인 ‘Slow Mo’에서는 자신 안에 있던 또 다른 나의 존재와 함께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어 가며 그 안에 천천히 녹아든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핑크 스웨츠(Pink Sweat$)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앞선 콘셉트 포토는 그림자와 거울, 어안렌즈와 아크릴 구, 다양한 석상과 화려한 컬러의 퍼, 흘러내리는 페인팅 등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앨범의 스토리를 아트적으로 구현해 내며 눈길을 끌었다. 
 
뱀뱀은 K팝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프로농구(NBA)의 인기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Golden State Warriors) 글로벌 엠버서더로 선정됐다. KBS2 ‘촌스럽게 : in 시크릿 아일랜드’에 출연 중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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