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 박원장' 이서진 "라미란, 내 원픽이었다"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18 14:33

황소영 기자
배우 이서진, 라미란, 차청화, 서범준과 서준범 연출이 18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드라마 '내과 박원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드라마 '내과 박원장'은 1도 슬기롭지 못한 초짜 개원의의 ‘웃픈’ 현실을 그려낸 메디컬 코미디로, 진정한 의사를 꿈꿨으나 오늘도 파리 날리는 진료실에서 의술과 상술 사이를 고민하는 박원장의 적자탈출 생존기를 그린 드마로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사진=tving 제공 2022.01.18

배우 이서진, 라미란, 차청화, 서범준과 서준범 연출이 18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드라마 '내과 박원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드라마 '내과 박원장'은 1도 슬기롭지 못한 초짜 개원의의 ‘웃픈’ 현실을 그려낸 메디컬 코미디로, 진정한 의사를 꿈꿨으나 오늘도 파리 날리는 진료실에서 의술과 상술 사이를 고민하는 박원장의 적자탈출 생존기를 그린 드마로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사진=tving 제공 2022.01.18

 '내과 박원장' 이서진이 파트너 라미란에 대해 자신의 원픽이었다고 고백했다.   
 
18일 오후 티빙 오리지널 '내과 박원장'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서준범 감독과 배우 이서진, 라미란, 차청화, 서범준이 참석했다. 
 
 
이서진은 나영석 PD와의 예능 호흡이 코미디 소화에 도움이 됐느냐고 묻자 "나 PD랑 일하면서 웃겨야 한다고 생각해본 적 없다. 그땐 아무 생각 없이 할 때다. 근데 이번엔 '내과 박원장'은 어떻게든 재밌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나 PD랑 일하는 것보다 훨씬 재밌었다"라고 솔직한 소회를 밝히면서 "평소 개그 프로그램 좋아하고 코미디를 진짜 좋아한다. 실제 성격도 그렇게 심각하지 않다. 코미디는 항상 하고 싶었다. 로맨틱 코미디는 가끔 제의를 받았는데 로맨틱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정통 코미디를 좋아해서 이번에 코미디를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라미란은 극 중 박원장인 이서진과 부부 호흡을 맞췄다. "아무리 현실이라고 해도 (사모림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붕 떠 있는 부분이 있었다. 근데 다른 인물들이 너무 재밌더라. 묻어가도 되겠다 싶었다. 누가 되지 않게 예쁘게만 하자고 생각했다. 웃기기보다는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을 많이 장착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털어놨다. 곁에 있던 이서진은 "사실 라미란 씨는 제 원픽이었다"라며 치켜세웠다.   
 
'내과 박원장'은 1도 슬기롭지 못한 초짜 개원의의 웃픈 현실을 그려낸 메디컬 코미디다. 진정한 의사를 꿈꿨으나 오늘도 파리 날리는 진료실에서 의술과 상술 사이를 고민하는 이서진(박원장)의 적자탈출 생존기가 유쾌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 지난 14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공개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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