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필버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한국인 취향저격 뮤지컬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18 11:32

박상우 기자
 
영상미, 스토리, 퍼포먼스까지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화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첫번째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한국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한 새로운 뮤지컬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자신을 가둔 환경과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자신만의 세상을 꿈꾸는 마리아와 토니의 사랑과 용기를 그린 영화다. 
 
'레미제라블'(2012), '라라랜드'(2016), '알라딘'(2019)에 이르기까지, 국내 관객들은 외화 뮤지컬 영화에 열렬한 애정을 보이며 놀라운 흥행작들을 탄생시켜 왔다. 이에 새해 극장가를 책임질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도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최근 제79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3관왕을 석권하며 마스터피스의 탄생을 알린 바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영화연구소(AFI, American Film Institute)가 선정한 2021년 올해의 영화상을 수상, 제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 로튼 토마토 신선도 92%(17일 기준)를 기록한 작품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높은 작품성을 인정받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는 화려한 영상미와 탄탄한 스토리, 몸을 들썩이게 만드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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