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짝퉁 착용' 논란 프리지아, SNS 1회 업로드 시 광고비 3천? 무서운 몸값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20 11:38



'명품 짝퉁' 착용 논란에 휩싸인 뷰티 유튜버 프리지아(24·송지아)의 어마무시한 광고료가 공개됐다.

현재 SNS 팔로워는 340만 명,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190만 명인 프리지아는 SNS와 유튜브에 광고성 영상을 올릴 때 수천만원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송지아 소속사 효원CNC 측에 따르면 송지아 인스타그램 광고 게시물 업로드 1회에 3000만 원이다. 유튜브 브랜디드 광고 제작은 무려 8000만 원이다. 특히 인스타그램의 경우 이번 논란이 터지기 전, 이미 오는 5월까지 진행될 브랜드의 광고 부킹이 마감된 상황이었다고.

실제로 프리지아 측은 최근 모 아이스크림 브랜드에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광고 게시물 게재로 9000만 원을 제시했다는 후문. 이에 업체 측에서는 연예인보다 높은 고액의 몸값에 송지아 섭외를 포기했다고 한다.

명품 이미지를 등에 업고 승승장구한 '가짜 금수저' 프리지아는 짝퉁 착용 논란이 불거지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이어 모든 짝퉁 착용 영상과 게시물들을 삭제하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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