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팬미팅 ‘준호 더 모먼트’ 암표 주의보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20 16:39

이현아 기자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대세 아이콘’ 이준호의 단독 팬미팅을 앞두고 암표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준호는 오는 22일과 2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오프라인 단독 팬미팅 ‘준호 더 모먼트’(JUNHO THE MOMENT)를 개최한다. 23일 팬미팅은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유료 생중계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한다.
 
이번 단독 팬미팅은 지난 11일 일반 예매 시작과 동시에 이틀 간의 오프라인 팬미팅의 좌석이 모두 매진됐다. 오프라인 팬미팅 티켓 가격은 전석 11만원으로 책정됐다. 팬클럽에 배정된 티켓은 물론 일반 예매는 오픈하자 마자 솔드아웃됐다.
 
하지만 SNS에서는 팬미팅 예매에 성공한 티켓의 정보를 알리며 불법 판매를 하고 있다. 일반 예매로 티켓 확보에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암표상들은 기존보다 높은 가격으로 암표를 팔고 있다.
 
이번 ‘주노 더 모먼트’는 2018년 10월 첫 단독 팬미팅 ‘더 스페셜 데이 [잊을 수 없는 날]’ 이후 약 3년 만이자 이준호의 1월 25일 생일을 기념해 열리는 팬미팅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이준호는 군복무로 인한 공백기에 2015년 발표한 2PM의 ‘우리집’ 영상이 역주행하며 열풍을 일으켰다. 이어 전역 후 복귀작인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하며 MBC 드라마의 부흥을 이끌었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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