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논란 봇물 프리지아...결국 '전참시' 통편집 결정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20 17:51

이은경 기자
사진=넷플릭스 제공

사진=넷플릭스 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이 유튜버 송지아(활동명 프리지아) 방송분을 통편집하기로 결정했다.
 
‘전참시’ 제작진은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송지아 촬영분은 출연자와 상호 협의 후 방송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29일 방송은 다른 출연자들로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전참시’을 응원하고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들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전참시’ 제작진은 송지아 출연분 방송을 예정대로 진행하려 했으나, 송지아 짝퉁 논란이 거세게 일면서 통편집을 최종 결정했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송지아의 ‘짝퉁’ 착용에 대한 지적이 쏟아졌다. 논란이 커지자 송지아는 17일 오후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송지아는 “먼저 나로 인해 실망과 상처받은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 현재 논란이 된 명품 브랜드 짝퉁 보도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SNS 및 ‘솔로지옥’에서 입었던 일부 제품에 대한 지적은 일부 사실이다. 짝퉁이다.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송지아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유튜브에서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특히 구독자 수 50만명이던 유튜브 채널 ‘프리(free)지아’는 ‘솔로지옥’ 출연 이후 177만 구독자를 넘어서며 국내외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커플 매칭 프로그램인 ‘솔로지옥’은 최근 넷플릭스 국내 콘텐트 1위, 전 세계 TV쇼 부문 5위를 차지했다.
한영혜 기자
 
관련뉴스
I Hot
인기 VOD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