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X뮤빗] ‘엎치락뒤치락’ 최고의 아이돌 래퍼는 스트레이 키즈 창빈!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20 18:02

이현아 기자
일간스포츠X뮤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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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드문 레이스였다.

일간스포츠와 뮤빗이 전개하는 ‘위클리 초이스’의 ‘최고의 아이돌 래퍼는?’(Who is the best K-POP idol rapper?)에서 스트레이 키즈의 창빈이 1위에 올랐다.
 
창빈이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뮤빗 앱을 통한 ‘최고의 아이돌 래퍼’를 뽑는 이벤트에서 손에 땀을 쥐는 결전 끝에 최고로 인정받았다.
 
창빈은 무려 121만1402표나 몰린 이번 ‘위클리 초이스’에서 45만9825표를 획득한 끝에 왕관을 썼다. 특히 투표가 열리는 기간 동안 몬스타엑스의 주헌과 엎치락뒤치락 순위를 뒤집으며 스릴 넘치는 열전을 펼쳤다. 주헌과는 6435표 차 밖에 나지 않아 막판 치열한 투표가 벌어졌음을 알 수 있었다.
 
창빈은 랩에 어울리는 톤과 정확한 딕션, 큰 성량으로 무대를 씹어 먹는 래퍼로 불린다. 귀에 속속 박히는 시원한 랩과 속사포 랩을 구사하며 음역을 넘나드는 넓은 스펙트럼으로 K팝 랩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몬스타엑스의 끼쟁이 주헌은 45만3390표를 받아 2위를 기록했다. 오랜 연습생 기간을 거치며 자신만의 랩 스타일을 만들었다. 몬스타엑스의 노래 중 자신의 랩 부분은 직접 작사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다.
 
이번 ‘위클리 초이스’를 통해 두 아티스트 모두 팬들의 절대적 지지는 물론 실력으로도 인정을 받았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이들에 대한 열렬한 지지는 기존 K팝 아이돌에 대한 팬덤이 일어나는 아시아 지역이 아닌 아메리카 전 지역에서 나온 점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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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국가별 투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번 투표는 140개 국가의 팬들이 참여했다. 이 중 북중미 지역에서 44만1004표가, 남미 지역에서 23만2636표가 발생해 ‘위클리 초이스’ 이래 처음으로 아시아를 역전했다. 같은 기간 아시아에서는 33만8933표가 이뤄졌다.
 
최다 투표가 발생한 북중미 지역에서는 총 8개 국가의 팬들이 참여했는데, 미국(29만7336표)의 압도적 참여가 특이점이었다. 지난 주  ‘솔로 앨범이 기다려지는 아티스트’에 이어 2주 연속으로 미국 팬들의 참여가 초강세를 띄었다.
 
이는 톱5 순위에 오른 스트레이 키즈(창빈), 몬스타엑스(주헌), 에이티즈(민기), 트레저(요시), NCT(제노)가 팝의 본고장인 미주지역에서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 가늠할 수 있었다.
 
한편 새로운 ‘위클리 초이스’의 주제는 ‘2022년을 이끌 아이돌 리더는?’(Which idol leader will be leading KPOP in 2022?)이다. 20일 오후 5시(한국시간)부터 26일 오후 3시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일간스포츠X뮤빗’ 위클리 초이스에서 1위를 한 셀럽에게는 일간스포츠의 지면광고와 뮤빗인앱 팝업 광고가 주어진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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