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니혼햄에서 뛴 로드리게스, CPBL 웨이치엔 구단과 계약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20 09:33

배중현 기자
 
전천후 내야수 로니 로드리게스(30)가 대만 프로야구(CPBL)에서 뛴다.
 
대만 야구 소식을 전하는 CPBL STATS 20일 '웨이치엔 드래곤스 구단이 로드리게스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앞서 텔빈 내시와 계약했던 웨이치엔 구단은 2022시즌 2명의 외국인 타자를 운영할 계획이다.
 
로드리게스는 1루수와 유격수, 2루수가 모두 가능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으로 2018년 빅리그에 데뷔, 2년 동안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소속으로 홈런 19개를 때려냈다. 특히 2019시즌 84경기에 출전, 타율 0.221 14홈런 43타점으로 일발 장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일본 프로야구(NPB) 니혼햄 파이터스에서 뛰었다. 하지만 타율 0.197 6홈런 12타점으로 부진했고 재계약에 실패했다. 거취에 관심이 쏠렸는데 미국 복귀가 아닌 대만행을 선택했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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