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은 프리지아 '짝퉁 드레스' 이미 알았다? 과거 방송 화제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21 12:01

이은경 기자
사진=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프리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럭셔리브래드의 가품을 착용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는 프리지아(송지아)의 과거 방송 출연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프리지아는 지난해 9월 MBC에브리원의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금수저 콘셉트의 인플루언서로 사는 생활을 공개했다. 
 
이 방송에서 프리지아는 "한 번 입은 옷은 또 입기 싫다"며 집에 수납 공간이 부족한데, 녹화장 현장에서 자신의 옷을 나눠주고 싶다는 말을 했다. 그러면서 실제로 옷을 나눠주려 들고 나왔다며 옷을 공개했다.  
사진='비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사진='비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이에 MC 박나래가 호들갑스럽게 옷을 주면 얼마든지 받겠다고 받아쳤다. 또다른 출연자 가수 김장훈은 프리지아의 붉은색 원피스를 직접 입고 워킹을 하는 동작을 보여주는 등 '개그 콘셉트'를 이어갔다. 
 
이 방송에서 공개된 붉은색 원피스는 생로랑 제품의 가품으로 밝혀졌다.   
 
프리지아가 그동안 착용했던 여러 제품이 가품으로 속속 밝혀지면서 이 방송이 누리꾼 사이에 재조명되고 있다. 특히 이 방송분에서 MC 산다라박이 다른 출연진들과 달리 반응을 보이지 않고 덤덤한데, '명품 마니아로 유명한 산다라박은 현장에서 제품이 가품인 걸 바로 알아챈 게 아니냐'고 넘겨짚는 반응까지 뜨거운 호응을 얻는 실정이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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