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제2사옥 조감도 공개…스타트업·창작자 공간 마련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21 11:09

정길준 기자
네이버 제2사옥 조감도. 네이버 제공

네이버 제2사옥 조감도. 네이버 제공

 
네이버가 상반기 완공을 앞둔 제2사옥의 조감도를 21일 공개됐다. 이 건물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네이버 본사 '그린팩토리' 옆에 위치한다.
 
네이버 관계자는 본지에 "현재 시설 내 기술 점검을 진행할 네이버랩스 등 일부 조직이 먼저 이동을 완료한 상태다"고 말했다.
 
그랜드 오픈 전인 제2사옥에는 임차 종료된 외부 사업장의 일부 조직, D2SF가 투자한 스타트업, 카이스트-네이버 AI(인공지능) 센터 연구진 등 네이버뿐 아니라 외부 파트너들도 먼저 입주할 계획이다.
 
네이버 제2사옥 실내. 네이버 제공

네이버 제2사옥 실내. 네이버 제공

 
네이버는 SME(중소상공인), 창작자 등을 위한 전용 공간도 마련해 다양한 파트너와 함께 어우러지는 업무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또 직원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첨단 기술을 경험하며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방역에 대한 우려 없이 사옥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특화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제2사옥에서 새로운 업무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정길준 기자 jeong.kiljh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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