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내년 초쯤 결혼식 올릴 계획, '미우새' 명예 퇴장하겠다" 선언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24 07:40



가수 김희철이 불혹이 되면서 결혼에 대한 생각이 뚜렷해졌음을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전 출연진들이 모여서 2022 신년 단합회를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반장 김준호는 “서로 덕담을 주고받자”며 이상민에게 “2022년은 이상민 형님이 빚을 끝내는 날이다”라고 덕담을 던졌다. 이를 듣던 김희철은 “39이랑 40이랑 진짜 기분도 다른데 올해 40세가 됐다. 저희 어머니 아버지께서 바라는 게 있다. 명예롭게 미우새를 졸업하는 걸 보고 싶어 하신다. 올해 코로나 끝나고 내년 초쯤 결혼식 올릴 때 여러분 다 초대하겠다”고 깜짝 선언했다.

김종민은 “기간을 정해 놓으면 사랑하지도 않는데 가야 된다. 불행해진다"며 말렸다. 이상민은 "그게 무슨 소리쟈. 결혼이 힘들 거 같으며 기간을 알아서 연장하면 되지, 왜 불행해진다고 그러냐"라고 타일렀다.

한편 김희철은 지난해 7월 트와이스 모모와 결별을 인정하며 1년 6개월만의 연애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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