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폴' 3월 개봉, 달이 지구로 떨어진다…'2012'·'투모로우' 감독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24 08:30

박상우 기자
포스터 한 장만으로도 기대감을 높인다.
 
달이 지구로 떨어지는 초유의 재난을 다룬 블록버스터 '문폴(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 오는 3월 국내 개봉을 확정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문폴'은 달이 궤도를 벗어나 지구로 떨어지는 사상 초유의 재난 속 인류의 마지막 생존기를 다룬 재난 블록버스터다. 
 
'2012', '투모로우', '미드웨이' 등으로 천만이 넘는 국내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재난 블록버스터 연출에 있어서 탁월한 재능을 발휘해온 믿고 보는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작품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거대한 달의 모습과 함께 '달이 지구로 떨어진다'는 카피로 우리에게 찾아올 거대한 자연재해를 예고한다.  
 
46억 년 전 탄생한 지구의 유일한 위성으로 우주 탐사 역사상 인류가 발 디뎠던 유일한 천체인 가깝고도 먼 달은 최근까지도 많은 영화의 소재로 등장했지만, 달이 궤도를 벗어나 지구를 향해 떨어지면서 인류에게 벌어질 재난을 다룬 영화는 '문폴'이 처음이다. 
 
마야 문명에서부터 회자되어 온 인류 멸망이라는 소재를 지구에 찾아온 대재난으로 풀어낸 '2012'와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로 뒤덮인 세상을 다룬 '투모로우'까지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은 멀지 않은 미래에 인류에게 벌어질 법한 재난을 관객들이 두려워할 만큼 놀라운 상상력과 압도적인 비주얼로 완성시켜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달이 지구로 떨어진다는 거대한 재난을 다룬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재난 블록버스터 '문폴'은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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