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오징어 게임' 이어 '지금 우리 학교는'.."캐릭터 맡게 돼 영광"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26 11:16

박정선 기자
 
 
'지금 우리 학교는'

'지금 우리 학교는'

 
'오징어 게임'으로 인기를 모은 배우 이유미가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으로 기세를 이어간다.  
 
이유미는 26일 오전 진행된 '지금 우리 학교는' 제작발표회에서 "원작 웹툰을 본 적 있다. 제가 맡는 캐릭터에 대해 항상 궁금해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유미는 극중 고급 아파트에 사는 금수저이며 매번 위험이 닥쳐올 때마다 자신의 안위만을 걱정하는 이기적인 면모를 보이는 이나연 역할을 맡았다.  
 
이에 이유미는 "이 역할을 제가 한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었다"라며 웃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신선한 소재와 사실적인 묘사, 긴박한 스토리로 한국형 좀비 그래픽 노블이라고 극찬을 얻은 동명 웹툰을 시리즈화한 작품이다.  
 
드라마 '다모', '베토벤 바이러스', 영화 '완벽한 타인'을 연출한 이재규 감독이 연출을, 드라마 '추노', 영화 '7급 공무원',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등을 쓴 천성일 작가가 극본을 맡아 학교에 퍼진 좀비 바이러스라는 스릴 만점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박지후, 윤찬영, 조이현, 로몬, 유인수, 이유미, 임재혁 등 에너지 넘치는 젊은 배우들이 출연해 좀비가 창궐한 학교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학생들을 실감 나게 연기했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오는 28일 공개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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