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라이프' 차광수♥강수미, 설날 앞두고 추억의 만두 빚기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26 17:23

황소영 기자
'퍼펙트라이프' 차광수

'퍼펙트라이프' 차광수

배우 차광수와 아내 강수미의 일상이 공개된다.  

 
오늘(26일) 오후 8시에 방송될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는 드라마 '야인시대', '주몽', '오케이 광자매' 등에 출연한 차광수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이른 아침, 먼저 잠에서 깬 아내 강수미는 입을 벌리고 자는 차광수의 입에 손가락을 넣었다 빼며 장난을 쳐 아침부터 애교가 넘치는 모습을 자랑한다. 이에 질세라 차광수도 주먹에 방귀를 모아 아내에게 선물(?)을 선사하는 등 꾸러기 소년 같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부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북한 황해도 출신인 차광수 어머니 표 이북식 만두 빚기에 도전한다. 차광수는 "어렸을 때 집안이 어려웠다. 그런데 만둣국을 끓이면 고깃국물이 나와서 설날이 되면 엄마가 만두를 해주셨다"라며 가난했던 시절 만둣국 한 그릇으로 행복을 선물해준 그리운 어머니를 떠올린다. 이에 MC 현영이 "언제 어머니가 가장 보고 싶으시냐"라고 묻자, 그는 "명절 때 가장 보고 싶다. 어머니가 가장 먼저 나에게 (갓 찐) 만두를 먹여주셨다"라며 늘 자식을 먼저 챙기던 돌아가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그가 손수 빚은 만두를 들고 찾아간 곳은 다름 아닌 장모님 댁이었다. 차광수는 장모님을 보자마자 "큰누나!"라고 부르며 애교를 폭발한다. 그는 "(장모님은) 부모님과 장인어른까지 돌아가시고 유일하게 남은 우리 어머니"라며 홀로 적적하실 장모님을 위해 춤부터 노래까지 다채롭게 꾸민 미니 재롱잔치를 펼친다. 패널 이성미는 "곁에 계실 때 잘해드려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잘 안되는 게 효도다"라며 장모님을 향한 차광수의 애정에 감탄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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