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차] 기아 니로·르노삼성 2023년형 XM3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27 07:00

안민구 기자
기아 신형 니로

기아 신형 니로



기아, 신형 니로 출시…2660만원부터
 
기아가 25일 친환경 전용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디 올 뉴 기아 니로'를 공식 출시했다.
 
신형 니로는 스마트스트림 G1.6 하이브리드 엔진과 32kW 모터를 탑재해 시스템 최고 출력(모터 출력 포함) 141마력을 발휘하며 국내 SUV 중 최고 복합연비인 20.8km/ℓ를 구현했다.
 
판매 가격은 2660만~3306만원이다. 신형 니로의 전기차 모델은 올해 상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다.
 
기아는 국내에서 연간 2만5000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신형 니로는 18일부터 21일까지(영업일 4일) 사전계약 누적 대수가 총 1만7600대에 달하는 등 흥행 가능성을 보였다.


 
XM3 2023년형 모델

XM3 2023년형 모델



르노삼성, 2023년형 XM3 사전예약…3월 출시
 
르노삼성차는 오는 3월 출시 예정인 쿠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의 2023년형 모델 예약을 시작했다.
 
2023년형 XM3에는 최상위 사양이 적용된 '인스파이어'(INSPIRE) 트림이 추가됐다. 인스파이어 트림은 가죽시트 패키지(통풍 시트 및 뒷좌석 열선 시트)와 블랙 투톤 루프를 기본 사양으로 한다.
 
르노삼성차는 '어시스트 콜' 기능도 추가했다. 어시스트 콜은 긴급 상황 발생 시 24시간 운영되는 전담 콜센터를 통해 긴급구조 신고 및 사고처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에어백이 터지는 사고가 나면 자동으로 차량 위치가 콜센터로 전송된다. 
 
가격은 1866만~2863만원이다. 생산 원가 인상으로 기존 모델보다 소폭 인상됐다는 게 르노삼성차의 설명이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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