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부터 삐걱…롯데 스파크맨 미국서 코로나19 양성, 입국 지연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27 10:35

이형석 기자
롯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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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새 외국인 투수 글렌 스파크맨(30)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팀 합류가 늦어지게 됐다.  
 
롯데 구단은 27일 "글렌 스파크맨은 출국을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과정에서 무증상 양성 반응이 나왔다”라면서 “따라서 재검사를 거쳐서 출국 일정을 조정할 예정”라고 밝혔다.
 
이미 입국한 새 외국인 동료 DJ 피터스, 찰리 반스와 달리 스파크맨은 개인 사정으로 일정을 늦췄다가 코로나19 검사 과정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합류가 또 지연됐다.  
 
롯데는 올해 스프크맨과 총액 80만 달러(약 9억 6000만원)에 계약했다.  
 
스파크맨은 입국 후에도 자가 격리 등을 거쳐야만 한다. 팀 합류가 늦어짐에 따라 컨디션 조절 및 관리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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