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못 속여' 이형택x김병현, '골프천재' 딸들과 맞대결 결과는?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31 19:31



이형택X김병현과 미나X민주가 아빠 팀과 딸 팀으로 나눠 ‘흥미진진’ 스크린 골프 대결을 펼친다.
 
31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되는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 4회에서는 ‘골프여제’ 김미현에게 ‘일일 레슨’을 받은 12세 동갑내기 ‘체육소녀’ 미나X민주가 ‘스포츠 대디’ 이형택X김병현을 상대로, 스크린 골프 대결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대결에 앞서 이형택은 “(져도) 울기 없다”며 견제(?)에 들어간다. 딸 미나는 “아빠나 울지 마세요”라고 맞받아치며 승부욕을 폭발시킨다. 첫 티샷에서 ‘골린이’ 김병현은 ‘순도 100%’ 헛스윙을 날려 ‘구멍 삼촌’으로 전락하지만 다시 자세를 가다듬어 무려 242m의 비거리를 기록한다. 딸 민주도 파3 첫 홀에서 1타 만에 ‘온그린’해 놀라운 실력을 발휘한다. 이에 질세라 ‘프로 같은 아마추어’ 이형택과 미나는 파워 스윙을 연발해 흥미진진한 대결을 이어간다.
 
대결 후 이형택X김병현 부녀는 즐거운 마음으로 중국 요리를 먹으러 간다. 여기서도 골프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우는데, 이형택과 김병현은 “미나와 민주가 모두 골프를 선택해서 나중에 함께 투어를 다니면 좋겠다”며 입을 모은다. 나아가 이형택은 김병현 딸 민주에게 테니스를, 김병현은 이형택 딸 미나에게 야구를 알려주겠다며 ‘크로스 수업’을 약속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미나X민주 역시, “방학에 같이 또 놀자”며 ‘소울메이트’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인다.
 
제작진은 “미나와 민주가 ‘닮은꼴’ 동갑내기 친구인 만큼 통하는 점이 무척 많다. 김미현과의 일일 레슨과 스크린골프 대결 후, 더욱 똘똘 뭉친 아빠들과 딸들의 우정이 훈훈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형택X미나, 김병현X민주 부녀의 스크린골프 대결 모습은 물론, 조원희와 ‘축구 천재’ 아들 윤준이의 이야기, ‘이동국 딸’ 테니스선수 재아의 갑작스런 부상과 수술 과정을 담은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4회는 31일(오늘)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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