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튼전 0-6 완패 후폭풍' 선덜랜드, 존슨 감독 해고
일간스포츠

입력 2022.01.31 10:26

배중현 기자
 
리 존슨(41) 감독이 선덜랜드 AFC를 떠난다.
 
선덜랜드 구단은 31일(한국시간) 존슨의 해고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제이미 맥칼리스터 어시스턴트 코치도 함께 짐을 쌌다.
 
존슨은 2020년 12월 선덜랜드 사령탑에 올랐다. 선덜랜드는 현재 잉글랜드 3부리그에서 16승 6무 7패로 리그 3위를 기록 중이다. 1위 로더햄 유나이티드(승점 56점) 2위 위건 어슬래틱스(승점 55점)와 승점 차이가 1~2점에 불과, 2부리그 승격 도전이 가능한 상황이다. 하지만 30일 열린 볼튼 원더러스전을 0-6으로 완패했고 존슨 감독이 곧바로 해고됐다.
 
구단은 공식 성명을 통해 '지난 14개월 동안 보여준 존슨 감독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하다. 이런 결정을 내려 유감이지만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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