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문 탄 '킹메이커' 韓영화 좌판율 1위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02 09:33

조연경 기자
배우 김성오(왼쪽부터), 윤세웅, 서은수, 전배수, 설경구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킹메이커'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킹메이커'(감독 변성현)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 김운범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드라마를 그린 영화로 설경구, 이선균, 김성오, 윤세웅, 서은수, 전배수 등이 열연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1.29/

배우 김성오(왼쪽부터), 윤세웅, 서은수, 전배수, 설경구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킹메이커'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킹메이커'(감독 변성현)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 김운범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드라마를 그린 영화로 설경구, 이선균, 김성오, 윤세웅, 서은수, 전배수 등이 열연했다. 김진경 기자 kim.jinkyung@joongang.co,kr/2022.01.29/

'좋은 영화'라는 입소문을 제대로 타고 있다.  
 
폭넓은 관객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 '킹메이커(변성현 감독)'가 한국 영화 좌석 판매율 1위를 기록했다.
 
'킹메이커'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 김운범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드라마를 그린 작품이다. 
 
'킹메이커'는 1일 한국 영화 중 좌석 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청신호를 밝혔다. 특히 동시기 개봉한 '해적: 도깨비 깃발'을 제치고 한국 영화 중 좌석 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조짐을 보인 것.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킹메이커' 좌석 판매율은 12.8%, '해적: 도깨비 깃발' 12.5%, '경관의 피' 10.6%, '특송' 8.3%를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개봉 8일째인 2일까지 CGV 골든에그지수 91% 평점을 유지하며 2022년을 연 웰메이드 영화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했고, 네이버부터 롯데시네마, 메가박스까지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동시기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높은 평점을 자랑하고 있다. 
 
실관람객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한 감 없는 깔끔한 전개에 배우들 연기력, 감독 연출 뭐 하나 빠짐없이 좋았습니다' '내가 본 정치에 관한 영화 중 완성도는 단연 으뜸' '유머도 있고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 스토리 탄탄하고 배우들의 연기 모두 좋아요. 오랜만에 진짜 잘 만들어진 영화 보고 왔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는 조화롭고 연출은 예술적이다' '명배우들의 연기에 푹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시대를 잘 구현한 영상미와 군더더기 없는 연출, 그리고 연기 잘하는 배우 분들의 조합이 최고입니다' '당시 소품들하며 화려한 컷 전환, 조명 등 미장센이 유려합니다' '시기적으로도 적절하고 울림을 주는 영화였어요' 등 호평을 쏟아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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