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22일 데뷔 확정…완전체 실루엣 티저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03 13:30

황지영 기자
JYP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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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명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론칭한 그룹 NMIXX(엔믹스)가 22일 데뷔를 확정했다.
 
JYP는 3일공식 SNS 채널에 NMIXX 티저 포스터를 기습 오픈하고 "NMIXX가 22일 데뷔 싱글 'AD MARE'(애드 마레)를 발매하고 가요계 정식 데뷔한다"고 발표했다. 티저 포스터에는 NMIXX 멤버 7인의 위풍당당한 실루엣이 담겼다. 이 위를 해파리 한 마리가 유영하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NMIXX는 릴리(LILY), 해원, 설윤, 지니, 배이(BAE), 지우, 규진 7인으로 구성됐다. 그룹명은 now, new, next, 미지수 n을 뜻하는 문자 'N'과 조합, 다양성을 상징하는 단어 'MIX'를 합성해 '새로운 시대를 책임질 최상의 조합'이라는 의미를 품고 있다. 이들은 작년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전개된 프리 프로모션을 통해 보컬, 댄스, 비주얼 3박자를 고루 갖춘 역대급 신예 탄생을 예고했다. 
 
JYP 설립 이래 최초 여성 사내이사로 선임된 이지영 이사를 주축으로 뭉친 아티스트 본부 SQU4D(스쿼드)에서 담당하는 팀이다. 지난해 데뷔 앨범 한정반 '블라인드 패키지', 프리 프로모션 'JYPn' 등 파격적인 사전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전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수년간 다져온 노하우에 새 시도와 발전을 더해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 ITZY(있지)로 증명한 JYP 걸그룹 성공 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데뷔 싱글명 'AD MARE'는 "바다를 향해"라는 뜻의 라틴어로, 앞서 공개된 스토리 트레일러 속 "우리가 꿈꾸는 바다 같은 세상으로 함께 나아가려 한다"는 당찬 메시지와 연결성을 갖는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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