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차] 기아 니로 EV·한국GM 트레일블레이저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03 07:00

안민구 기자
기아, 신형 니로

기아, 신형 니로



기아 니로 EV, 미국서 고객 만족도 2년 연속 1위

  
기아의 전기차 니로 EV가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가 발표한 '2022 미국 전기차 고객 경험 조사'에서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2일 제이디파워에 따르면 니로 EV는 종합점수 744점(1000점 만점)으로 일반 브랜드 전기차 중 2년 연속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2위는 741점을 받은 포드 머스탱 마하-E가 차지했다.
 
올해 전기차 고객 경험 조사는 주행 가능 거리, 유지 비용, 주행 경험, 충전소 사용성, 내외장 디자인, 안전·편의사양, 품질·내구성 등 총 10가지 항목에 대한 평가를 토대로 이뤄졌다.
 
니로 EV는 1회 완전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 385㎞, 최고출력 150㎾(204마력), 최대토크 395Nm(40.3㎏f·m)의 성능을 내는 64㎾h 배터리를 탑재해 동급 내연기관 차량을 넘어서는 우수한 동력 성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트레일블레이저, 완성차 수출 전체 2위 
 
한국GM의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지난해 국산 완성차 모델 중에서 수출량 기준 2위에 올랐다.
 
2일 한국GM에 따르면 트레일블레이저는 동일한 플랫폼을 공유하는 형제 차종인 뷰익 앙코르 GX와 함께 작년 한 해 동안 총 12만6832대가 수출됐다.
 
이는 작년 전체 국내 승용차 수출량의 6.5%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해 수출 1위를 차지한 모델은 현대차 코나(19만908대)였고, 3위는 아반떼(12만3545대)였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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