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선형, 9년 만의 라운드 MVP 등극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04 16:12

이은경 기자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19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SK 김선형이 3점 슛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잠실학생체=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12.19.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19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렸다. SK 김선형이 3점 슛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잠실학생체=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12.19.

 
프로농구 서울 SK의 김선형(34)이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KBL은 2021~22 프로농구 4라운드 MVP 투표에서 김선형이 86표 중 70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고 4일 발표했다. 김선형은 10표를 받은 동료 자밀 워니(SK)를 제쳤다. 
 
김선형이 라운드 MVP에 선정된 건 월간 기준으로 MVP를 수상했던 2012~13시즌 2월 MVP에 오른 후 9년 만이다. 그는 이번 4라운드에서 8경기 평균 29분간 16.9득점을 기록하며 SK의 8연승을 이끌었다. 
 
김선형은 4라운드 MVP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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