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 '언제나 사랑해' 리메이크…양요섭 이어 두 번째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05 09:49

황지영 기자
넥스타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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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케이시(Kassy)가 조영수 리메이크 프로젝트 참여하고 '언제나 사랑해'를 부른다.
 
케이시는 지난 4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가 첫 번째 주자였던 양요섭 선배님의 뒤를 이어받아 조영수 작곡가님의 리메이크 프로젝트 앨범에 두 번째 주자로 참여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제가 이번에 리메이크할 곡은 제이세라 (J-Cera) 선배님의 ‘언제나 사랑해’라는 곡이다. 듣기만 해도 설레고 사랑스러운 감정을 가득 갖고 있는 곡인데, 제가 부를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라며 벅찬 소감을 덧붙였다.
 
조영수 리메이크 프로젝트는 가요계를 대표하는 ‘히트곡 제조기’ 조영수의 명곡을 후배 아티스트들이 새롭게 재해석해 대중에게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11월 그룹 하이라이트 메인보컬 양요섭이 프로젝트 첫 주자로 SG워너비의 ‘첫눈’을 리메이크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두 번째 음원 ‘언제나 사랑해’는 지난 2011년 발매된 제이세라의 네 번째 싱글 ‘Endless Love (엔드리스 러브)’ 타이틀곡으로, 담백한 포크 기타 사운드와 하모니카 세션의 절묘한 조화가 편안한 감성을 이끌며 여전히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7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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