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김용준, 마지막 연애 언급하며 "사람 만나는 게 두려워"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07 07:40

박정선 기자
 
 
 
'물어보살'

'물어보살'

SG워너비 김용준의 연애 상담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산다.  
 
7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151회에서는 김용준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용준은 올해 39세가 됐다며 마지막 30대를 맞이하면서 여러 가지 걱정이 생겼다고 운을 뗀다. 그동안 연애를 꼭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올해엔 "내 나이가 이렇게 찼구나"란 생각을 하게 됐다는 것.  
 
주변에서 소개팅이 들어오기도 하지만, 김용준은 상대방에게 한 번에 호감이 가지 않고 오래 봐야지 정이 드는 스타일이라 잘 맞지 않았다고. 김용준은 "요즘엔 소개팅 하고 3-4번 만나면 바로 답이 나온다고 하는데 난 못해도 2달 이상 보고 지내야 한다"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인다.  
 
특히 김용준은 마지막 연애를 언급하며 사람 만나는 게 어렵고 두렵다는 얘기를 해 눈길을 끈다.  
 
이에 서장훈은 "나이 먹을수록 눈은 안 낮춰진다. 내년에 40세니까 이미 늦었는데 대충 갈 수 없겠다 싶어서 더 어려워지는 거다"라고 공감하면서 "여기까지 왔으니까 솔루션을 주겠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하나다"라며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후문이다.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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