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이, 출산 4개월 만에 '마녀는 살아있다'로 안방 컴백
일간스포츠

입력 2022.02.07 14:32

박정선 기자
 
윤소이

윤소이

 
 
 
배우 윤소이가 출산 4개월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윤소이는 출산 후 4개월만에 TV조선 새 주말극 ‘마녀는 살아있다’ 출연을 확정했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미스터리 블랙코미디다.
 
극중 윤소이는 속만 썩이던 남편의 사망으로 수억 원의 보험금을 타게 된 양진아 역으로 변신한다. 양진아는 남편의 사망보험금으로 남 부럽지 않게 화려한 삶을 살아가지만, 그 이면에는 누군가의 해코지로 인해 이를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리며 돈을 지키고자 애쓰는 독특한 인물이다.
 
한편, 윤소이는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약 1년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다. 특히 지난 해 11월 첫 딸을 품에 안은 윤소이가 출산 4개월만에 복귀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윤소이는 “열심히 육아를 하던 중 시놉시스와 대본을 받았는데 너무 재밌었고 캐릭터가 솔직하고 매력적이어서 꼭 출연하고 싶었다”라고 밝힌 후 “가족들의 든든한 응원과 도움 속에서 배우 윤소이로 시청자 앞에 설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안방극장 복귀 소감을 전했다. 오래간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는 윤소이의 변신이 기다려진다.
 
‘마녀는 살아있다’는 오는 5월 말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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